いとちゃんのマイソングBT37.5の歌詞が
公式ブログにアップされてたので訳してみた。
一部不明なとこもあるけど。
BT37.5
가슴속 깊이 퍼지는 무대 위 그 열기
胸の中深く広がる舞台の上その熱気
일곱 빛깔 실타래 풀리면
七色の糸ほどけたら
너도 알잖아! 이미 37.5℃
あなたもわかるでしょ!もう37.5℃
열망! 무엇이 옳은 길이야?
熱望!何が正しい道なの?
방황! 어딜 향하고 있는 거야?
彷徨!どこへ向かっているの?
Shout out 두 눈을 감고 있던 나
Shout out 両目を閉じていた私
알 수 없었잖아! 언제부터인 거야?
わからないじゃない!いつからなのか?
거친 바람, 이 차가운 바람 속
荒い風、この冷たい風の中
작은 날개 초라하지만
小さな翼 貧弱だが
조금 더 힘껏 안아줄래
もう少しぎゅっと抱きしめてくれ
가슴속 깊이 퍼지는 무대 위 그 열기
胸の中深く広がる舞台の上その熱気
커져가는 소리에 난 취한걸
大きくなっていく声に私は酔ったガール
나를 울리는 단 하나의 뜨거운 파워
私を響かせるただひとつの熱いパワー
알 수 없는 저 미래로 더 높이 더 멀리
知ることができないあの未来へ より高くより遠く
눈물조차 잊어버리고서
涙さえ忘れてしまって
시작된 꿈은 이미 37.6℃
始まった夢は、もう37.6℃
둔감! 아픔에도 고독에도
鈍感!痛みにも孤独にも
민감! 조금도 나답지 않잖아!
敏感!少しも私らしくないじゃない!
Maybe 쏟아질 듯한 눈물
Maybe こぼれ出るような涙
보이지 않는 척 스치며 지나갔어
見えないふり かすめて通り過ぎた
이제야 내 모습 변함없이 그대로
今や私の姿変わらずそのまま
소중하단 걸 알게 된 갓 같아
大事な??ことを分かりそうだ
무대는 이제 시작이야
舞台は今始まりだ
가슴속 깊이 퍼지는 무대 위 그 열기
胸の中深く広がる舞台の上その熱気
앞을 막는 불안과 난 싸울래
前をふさぐ不安と私は戦うよ
미래를 향해 시작될 나만의 7C(세븐스 코드)
未来に向かって始まる私だけの7C(セブンスコード)
알 수 없는 저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
知ることができないあの運命を避けられないなら
난 부딪혀 앞으로 가겠어
私はぶつかって前へ行こう
현재 온도는 이미 37.8℃
現在温度は、もう37.8℃
가슴 속 깊이 퍼지는 무대 위 그 열기
胸の中深く広がる舞台の上その熱気
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걸
誰にも止められないガール
계속 올라가 이대로 멈출 수 없잖아
上がり続けてこのまま止まれないじゃない
가슴 속 깊이 퍼지는 무대 위 그 열기
胸の中深く広がる舞台の上その熱気
일곱 빛깔 실타래 풀리면 하나로 묶어
七色の糸ほどけたら、ひとつに束ねて
힘껏 땅을 박차고 올라
力いっぱい大地を蹴って上がれ
사뿐히 현재 온도는 이미 37.9℃
ふわりと現在温度は、もう37.9℃
point 9
point Cool